모세는 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을까

— 리더십의 무게를 끝까지 짊어진 사람 **Moses(모세)**는 흔히 위대한 지도자의 상징으로 불린다. 홍해를 가르고, 율법을 받고, 민족을 이끈 인물.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성공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모세는 끝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 장면은 단순한 벌이나 실패라기보다, 리더십이 어떤 대가를 요구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에 가깝다. 모세의 리더십은 처음부터 확신에 차 있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했고, 책임을

가치관 경영 – 전성철

*가치관 경영**은 전략이나 기법보다 한 단계 아래, 그러나 훨씬 오래가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경영서다. “이 회사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이 책이 말하는 ‘가치관 경영’은 멋있는 문구를 액자에 걸어두는 일이 아니다. 조직 구성원 각자가 일의 의미를 이해하고,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며,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기업의 흥망성쇠를 가른 결정적 요인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전성철 외 3명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담론을 기술 설명에서 끌어내려, 현실적인 일의 방식이라는 문제로 정확히 옮겨 놓은 책이다. 이 책은 AI, 빅데이터, 플랫폼 같은 키워드를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는 전제 위에서, 그 기술을 다루는 조직과 사람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묻는다.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기술 혁명’이

『OKR 전설적인 벤처투자자가 구글에 전해준 성공 방식』

이 책은 목표를 세우는 방법이 아니라, 목표를 실제 성과로 바꾸는 방법을 다룬다.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투자자 존 도어가 인텔·구글·유튜브 등에서 검증된 **OKR(Objectives & Key Results)**을 체계적으로 풀어낸, 말 그대로 OKR의 교과서다. OKR의 핵심은 단순하다. 가슴 뛰는 **목표(Objective)**를 세우고, 그것이 달성됐는지를 **측정 가능한 핵심결과(Key Results)**로 끝까지 추적하는 것. 이 책은 구글, 어도비, 인튜이트 같은 기업 사례부터 비영리·사회운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