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1월 29일 경상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그는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전 부총리는 선언 자리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군 ‘할 수 있다’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을 재건하겠다”는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난 수개월 동안 경북 전역을 돌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동남권 최초 경북도지사에 도전” 이강덕 포항시장이 2026년 6·3 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 시장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구미시 산동면 구미코(GUMICO)**에서 출마 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마는 동남권 출신 인사의 경북도지사 도전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약한 경북 중부권을 중심으로 선거 전략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경북도지사 선거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이슈가 선거판 중심으로 빠르게 끌려 들어가는 분위기다. 찬성과 반대의 구도가 뚜렷해지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행정통합에 대한 판단의 장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행정통합은 시대적 흐름”이라는 주장 현직 도지사인 **이철우 지사는 행정통합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지사는 대구시장 권한대행과의 공식 회동, 지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