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홍합 먹고 배탈?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최근 굴이나 홍합 같은 조개류를 먹은 뒤 구토·설사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원인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노로바이러스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특히 유행하며,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86273?ntype=RANKING
노로바이러스란?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보통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갑작스러운 구토
- 설사
- 복통
- 발열, 오한
- 근육통, 두통
대부분 2~3일 내 호전되지만, 노약자나 어린이는 탈수 위험이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왜 굴·홍합이 위험할까?
굴과 홍합은 바닷물을 걸러 먹는 ‘여과 섭식’ 생물이라
오염된 해역의 바이러스를 몸속에 축적하기 쉽습니다.
✔ 특히 날것 또는
✔ 충분히 익히지 않은 조개류에서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5가지
1️⃣ 조개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히기
-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 겉만 데운 찜·살짝 익힌 구이는 위험할 수 있어요
2️⃣ 손 씻기 철저히
- 화장실 사용 후
- 음식 조리 전·후
- 외출 후
- 👉 비누로 30초 이상
3️⃣ 날조개·회 함께 먹기 피하기
- 굴 + 회 조합은 감염 위험 ↑
4️⃣ 조리도구 구분 사용
- 생조개 손질한 칼·도마는 즉시 세척 및 소독
- 다른 음식과 교차오염 주의
5️⃣ 증상 있을 땐 음식 조리 NO
- 구토·설사 증상이 있다면
- 👉 가족 음식 조리도 피하는 게 안전
이런 경우 바로 병원 가세요
- 구토·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
- 물도 못 마실 정도로 탈수 증상
- 어린이·노인·기저질환자에게 증상 발생
마무리 한마디
굴과 홍합은 영양도 풍부하고 맛있지만,
조금만 방심해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날것보다 안전이 먼저”
이번 겨울엔 꼭 익혀 먹는 습관, 함께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