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호, 그는 누구인가? — 경북 상공인을 대변하는 기업인
윤재호 회장은 대한민국 경북 지역 경제계의 수장이자 성공한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꼽힌다. 그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는 모습은 단순한 직책을 넘어 지역 산업과 기업인을 대변하는 상징적 존재로 알려져 있다.

📌 기업가로서의 출발 — 기술자에서 경영자로
윤재호 회장은 경상북도 청송 출신으로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금형 및 정밀가공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쌓았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토대로 1994년 ‘주광정밀(주)’을 설립하며 기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의 회사는 초정밀 금형 가공과 관련 기술을 개발하면서 휴대폰, 자동차, 반도체 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는 업계 내 기술 중심 기업으로 성장했다. 주광정밀의 제품은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에도 납품되는 등 국내외 산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지역 산업의 리더 —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윤재호 회장은 2021년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구미 지역의 산업 발전과 상공인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정부 건의, 산업 현안 해결 등에 힘쓰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26년 기준으로 경북 지역 10개 상공회의소 협의체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직도 맡고 있으며, 지방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에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기술인에서 기부와 사회공헌으로
윤 회장은 단지 기술력과 기업 경영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그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장학금 기탁, 저소득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기부명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런 활동은 그의 개인적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 스스로 “배고픔과 어려움을 잘 알기에 도움을 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성공 뒤에 남을 돕는 자세를 강조해왔다.

📌 요약
- 출신과 시작: 청송 출신, 경북기계공고 졸업 후 기술자로 출발
- 기업가 경력: 1994년 주광정밀 설립, 정밀가공 분야 전문 기업으로 성장
- 경제계 리더: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및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으로 활동
- 사회공헌: 지역 장학 및 빈곤층 지원 등 활발한 기부 활동
윤재호 회장은 지역 산업과 기업인 그리고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인물로 볼 수 있다 — 단순한 경영자를 넘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목소리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