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수치(양적 표본)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황장애 진료 건수가 44.5%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 (13만 8736명 → 20만 540명.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공황장애란 특별한 이유 없이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불안 증세를 말한다. 병의 증세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이지만 원인도 다양한 이유로 나타나기 때문에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공황장애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필자는 그 원인으로 ‘인간관계에서 오는 막연한 불안감이 공황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인간이라면 누구나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이 짙다. 잘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이 클 때 신체적 반응이 나타난다
신체적 반응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데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박동수가 올라가며, 떨리고 전율감이 느껴지는 등, 복부 불편감, 현실 왜곡, 오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타난다. 실제로 공황장애과 자살과의 연관성이 상당부분 유의미한 걸로 여러 전문가들은 짐작하고 있다.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 발현될 시 가까운 정신의학과를 찾아 진료받고 약 처방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종교적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공황장애를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