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탐구 생활 -이다 글그림
— 오늘의 어린이를 가장 다정하게 바라보는 방법
어린이는 늘 ‘미래’로만 불려 왔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어린이는 이미 지금을 살아가는 온전한 존재라고.
일러스트레이터 **이다**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오늘의 어린이를 겹쳐 바라보며, 우리가 너무 쉽게 놓쳐 온 감정과 질문들을 꺼내 놓는다. 『어린이 탐구 생활』은 가르치거나 훈계하지 않는다. 대신 관찰하고, 웃고,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만화와 에세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 책에는
‘요즘 애들’이라는 말로 뭉뚱그려졌던 어린이들의 진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어린이를 존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좋은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태도인지,
무겁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도 않게 전해진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어른이 읽을수록 더 많은 장면에서 멈추게 되는 책이다.
한때 어린이였던 우리 모두에게, 잊고 지낸 감각을 다시 건네준다.
✔ 이런 독자에게 추천
- 어린이를 이해하고 싶은 부모·교사·어른
-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어른도 좋은’ 책을 찾는 독자
- 다정하지만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어린이책을 좋아하는 분
어린이를 더 잘 알고 싶다면,
먼저 이 책으로 어린이를 바라보는 눈부터 다시 열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