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의 끝에서 자유에 이르기를』 한눈에 보는 요약

**이 길의 끝에서 자유에 이르기를**는 20세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큰스님 **성철**의 삶과 사상을 *‘순례’*라는 형식으로 따라가는 책이다. 책의 핵심 내용 이 책의 특징 이런 분께 어울린다 한 줄 정리 깨달음이란 멀리 있지 않고, 한 사람이 평생 걸어간 ‘태도’ 속에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말보다 수행이 앞섰던 향곡 스님

향곡 혜림 스님, 수행으로 한국불교의 길을 묻다 불교 정화운동의 시기,(1950년대~70년대) 한국불교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수행자의 언어로 보여준 어른이 있다. 향곡 혜림(香谷 蕙林) 스님이다. 스님은 재단법인 선학원 제11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형식이 아닌 수행 중심의 불교, 제도가 아닌 마음의 정화를 강조한 인물로 기억된다. 전통 교육 속에서 자란 소년, 출가를 결심하다 향곡스님은 1912년 경북 영일군 신광면에서 태어났다. 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