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2가지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늘 깊은 대화를 해야 친해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친밀함은 의식적으로 뭘 하려고 할수록 부담이 된다. 관계가 오래 가는 사람들은 특별한 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관계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첫 번째는 친할수록 사소한것에 무덤덤해질
굳이 바로 반응하지 않아도 되는 여지를 남기는 것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바로 이해해주길 기대하게 되는데, 이 기대가 쌓이면 서운함이 된다. 피곤할 때 말이 짧아질 수도 있고, 답장이 늦어질 수도 있다. 이걸 무관심으로 해석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다”는 공간을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관계는 덜 닳는다. 친밀함은 즉각적인 반응보다, 여지를 허용하는 태도에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