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편해지니 일상이 달라졌다

요즘 이어폰은 성능이 좋아질수록 한 가지 고민이 따라온다. 바로 귀를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몰입감은 높아졌지만, 그만큼 외부 소음과 단절되고 위험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최근 사용해본 마틴프로 이어폰은 이 기본 전제를 뒤집는다. 귓구멍 안으로 깊게 넣지 않는 구조라, 말 그대로 귀를 막지 않고 소리를 듣는 방식이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이다.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