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의 기업 이야기

— 친구를 잇는 사이트에서 세계 최대 플랫폼이 되기까지 ​ ① 페이스북은 거창한 비전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처음부터 “세상을 연결하겠다” 같은 대의명분으로 출발하지 않았다. 하버드 기숙사에서 누가 누구랑 친구인지 보여주는, 말 그대로 사적인 사이트였다. 지금 보면 다소 유치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단순함이 오히려 강점이었다. 사람들은 복잡한 서비스보다, 자기 이야기가 드러나는 공간에 반응했다. ② ‘사람 관계’를